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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마차 스타일 어묵탕 간편하게 만드는 법에 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포장마차 스타일하면 뭐니 뭐니 해도 꼬치어묵이죠. 

     

    꼬치로 된 어묵 덕분에 집에서 먹는 어묵탕 보다 분식점이나 포장마차 어묵탕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육수도 뭔가 집에서 먹는 것과는 한 끗 다른 것 같고요. 

     

    밖에서 사먹는 어묵탕 부럽지 않은 꿀팁 공개합니다!!

     

     

     

    포장마차 어묵탕 만드는 법 재료

     

    포장마차 어묵탕 만드는 법 재료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바로 꼬치어묵, 국간장 그리고 빅마마 시크릿 코인 육수예요. 

     

    시크릿 코인이 없으면 멸치 한줌으로도 대체 가능하답니다. 

     

    어묵에서도 맛이 우러나기 때문에 육수에 많은 노력을 쏟을 필요가 없어요. 

     

    저는 멸치를 마른팬에 볶지 않고 그대로 쓰는데도 너무나 맛있는 육수가 나오더라고요! :)

     

    집에 재료가 없어서 초 간단 재료로 만들었는데 오히려 이렇게 만드니 더욱 분식점, 포장 마차 느낌이 물씬이더라고요. 

     

    정성과 맛을 더 들이고 싶으시면 무, 표고버섯, 대파 등등을 가감하셔도 좋고요, 

     

    부산 물떡 스타일로 가래떡을 넣는 것도 별미입니다!

     

     

    포장마차 어묵탕 끓이는 방법

     

    포장마차, 분식점 스타일 어묵탕 끓이는 방법도 너무나 간단합니다. 

     

    1. 물 1L에 빅마마 시크릿 코인 육수 한알을 넣고 끓인다.

    (시크릿 코인이 없으면 멸치 한줌 넣고 구수한 냄새가 올라오고 육수가 노랗게 변하면 건져주세요)

     

    2. 국간장 2큰술을 넣는다. 

    집마다 쓰시는 국간장의 염도가 다르기 때문에 맛을 보며 가감해주시길 바랍니다:)

     

    3. 원하는 만큼 꼬치어묵을 넣고 끓인다. 

     

    육수가 어묵꼬치의 끝까지 닿지 않을 경우 중간중간 국자로 국물을 끼얹어준다. 

     

     

    몇 번 끓이다 보니 노하우가 생기더라고요. 조금 더 좁은 냄비를 써서 팔팔 끓이면 육수가 위까지 끓어올라요. 

    센 불에 끓이면 어묵 끝부분까지 뜨거운 육수가 닿아서 어묵이 고루고루 잘 익었습니다. 

     

    이렇게 3단계 만에 끝나는 초간단 방법!!

     

    시크릿 코인이 정말 물건이라 너무나 간편하게 어묵탕을 끓이는데 일조를 하고요, 빅마마 시크릿코인육수가 없는 경우에도 부담 갖지 마세요!!

     

    멸치 한줌이면 정말 간편하게 끓일 수 있는 음식이랍니다. 

     

    어묵 덕분에 노력을 많이 기울이지 않아도 국물 맛이 풍성해져요. 

     

    꼬치 어묵 몇개면 밖에서 먹는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여러 겹 겹쳐있는 덕분에 씹는 맛도 더욱 있답니다. 

     

     

    꼬치어묵 상품 추천

     

    저는 쿠팡 PB상품인 곰곰 꼬치어묵을 구매했어요. 

     

    그 당시에 g당 가격이 두 번째로 저렴했는데, 첫 번째로 저렴한 상품은 꼬치 개수가 너무 작아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곰곰 꼬치어묵은 안에 액상스프나 가루 스프가 없어요. 

     

    원래도 어묵탕에 들어가 있는 액상 스프는 잘 쓰는 편이 아니라서 저는 불편함 없이 사용했습니다 :)

     

     

    이미지를 누르시면 꼬치어묵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곰곰 꼬치어묵 더 알아보기

     

     

     

     

    이건 엄마가 곰곰 꼬치어묵으로 끓여주신 꼬치 어묵탕입니다. 

     

    무를 아주 크게 넣엉주시고, 대파 넣고 그리고 가래떡을 넣고 끓여주신 모습입니다. 

     

    엄마도 시크릿 코인과 국간장을 넣고 끓이셨기 때문에 제 방법과 비슷하고 맛도 비슷했습니다. 

     

    대파와 무는 대세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지 않습니다 :) 

     

     

     

     

    아침부터 뜨끈하게 먹은 어묵탕이에요. 

     

    정말 집밥 느낌 한가득이죠?

     

    식사하실 때 곁들여도 좋지만, 간식으로, 야식으로, 그리고 술안주로도 기가 막힌 간단 어묵탕 끓이는 방법입니다. 

     

    쌀쌀한 겨울 밤, 출출할 때 꼬치 어묵탕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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